예수님은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는 제자 요한에게 장래에 이룰 일을 보여 주셨고 요한은 이를 기록하였으니, 이것이 요한계시록이다. 계시록 22장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고,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
오늘날 지상 기독교인들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신천지가 볼 때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 가감했다. 그러함에도 이들은 자기 교인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 하였다. 이제는 성경으로 목사 자격 시험을 쳐서 합격한 자만 목사로 세워야 할 것이다. 이래야 성도들이 목사에게 제대로 배워 구원받게 될 것이다. 오늘날의 목사들은 가짜 거짓 목사들이 대다수이다. 세상 나라는 정치를 아는 자가 치리하고, 종교 세계는 경서를 통달하는 자가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치리해야 할 것이다.
개신교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도장을 찍은 것같이 창설되어 계시록이 약속한 12지파를 이루었고, 계시록을 통달하였다. 아멘. 하나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개신교 목사들은 계시록을 다 가감하였다. 하면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이며,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가겠는가? 지금의 목사들은 초림 때 예수님을 핍박한 예루살렘의 목자들과 똑같다 할 것이다(요 8장 참고).
그토록 잘난 체 거룩한 체하는 목사들과, 그들이 이단이라 한 신천지가 함께 계시 말씀으로. 시험을 쳐 보면, 누가 참 정통이고 누가 참 이단인지 알 것이다. 오늘날의 목사들은 무식한 거짓말쟁이 이단 박사이다. 하나 신천지는 걸어 다니는 신약 계시록 책이다. 아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 새 언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계 22:18-19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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