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하나님과 예수님의 뜻 ‘새 언약’"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9 0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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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계 21장에 본바 예수님도 그 12제자도 살아 있다. 12제자는 새 예루살렘 성의 기초석이 되고 보석이 되어 살아 있다. 예수님은 요 11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으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하셨고, 그 제자들은 이를 믿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다.

예수님은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는 제자 요한에게 장래에 이룰 일을 보여 주셨고 요한은 이를 기록하였으니, 이것이 요한계시록이다. 계시록 22장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고,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

오늘날 지상 기독교인들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신천지가 볼 때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 가감했다. 그러함에도 이들은 자기 교인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 하였다. 이제는 성경으로 목사 자격 시험을 쳐서 합격한 자만 목사로 세워야 할 것이다. 이래야 성도들이 목사에게 제대로 배워 구원받게 될 것이다. 오늘날의 목사들은 가짜 거짓 목사들이 대다수이다. 세상 나라는 정치를 아는 자가 치리하고, 종교 세계는 경서를 통달하는 자가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치리해야 할 것이다.

개신교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도장을 찍은 것같이 창설되어 계시록이 약속한 12지파를 이루었고, 계시록을 통달하였다. 아멘. 하나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개신교 목사들은 계시록을 다 가감하였다. 하면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이며,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가겠는가? 지금의 목사들은 초림 때 예수님을 핍박한 예루살렘의 목자들과 똑같다 할 것이다(요 8장 참고).

그토록 잘난 체 거룩한 체하는 목사들과, 그들이 이단이라 한 신천지가 함께 계시 말씀으로. 시험을 쳐 보면, 누가 참 정통이고 누가 참 이단인지 알 것이다. 오늘날의 목사들은 무식한 거짓말쟁이 이단 박사이다. 하나 신천지는 걸어 다니는 신약 계시록 책이다. 아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 새 언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계 22:18-19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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