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12지파는 예부터 내려온 전통 교회 곧 나라의 본 자손이 아니다(마 8:11-12 참고).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로 창설한 것이다(계 7장, 14장).
예수님은 인류 세계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셨고, 구원을 위한 장래 일을 신약 성경 계시록에 소상하게 말씀해 주셨다. 신천지는 신약 성경 계시록으로 도장을 찍은 것같이 인 맞고 창조되었다. 이들은 예수님의 예언이 성취된 실체들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목적은 이 땅에 하나님의 새 나라를 세우고 이곳에서 영원히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목적과 소망은 죄 사함 받고(마 6:12-15) 천국과 영생을 얻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지 사도들은 순교까지 하였다. 신앙인은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하고, 추수되어야 하며, 인 맞아야 하고,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어야 한다. 이 말이 맞지 않는가?
개신교 목사들과 그 소속 교인들은 어느 지파인가?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는 사람은 계 7장과 14장의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뿐이다. 개신교 목사들과 그 소속 교인들은 12지파에 들지 않았고, 하나같이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
계시록 성취 때는 나라의 본 자손인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고 하셨다. 개신교는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고, 추수되지 못했으며, 인 맞지 못했고,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들지 않았다. 하나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서 추수되어 인 맞았고 12지파에 등록되었다. 개신교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지 않았으나, 신천지는 계시록으로 도장을 찍은 것같이 창조되었다. 아멘.
개신교는 왜 하나님의 새 언약을 아담같이(호 6:7) 지키지 않는가? 개신교가 추수되지 못했고 인 맞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의 씨로 나지 못했기 때문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 목사의 말만 믿었기 때문이다. 이 말이 맞지 않는가?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신약 성경 계시록 기준으로 개신교와 신천지가 시험을 친다면, 개신교는 낙제점을 받을 것이고 신천지는 90점 이상이 될 것이다.
“목사님들, 신약 성경 계시록 기준으로 시험 한번 쳐 봅시다. 계시록이 지금 약 80% 이상 이루어졌습니다. 계시록이 다 이루어지면 심판이 있게 됩니다. 이때 어떻게 할 것입니까? 성도들에게 계시록을 가감하여 가르친 목사님들은 심판 때 어떻게 될까요? 개신교는 계시록을 약 99% 가감했습니다. 계시록에서 구원받을 사람들은 계 7장과 14장의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뿐입니다.”
계 6장에서는 선민 배도자들을 심판하는 일이 있었고, 계 16장과 18장에서는 대적자들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된다. 이때 계 7장과 14장의12지파는 하나님의 소속이고, 계 17장과 18장의 바벨론은 마귀의 소속이다. 개신교 목사들은 어느 소속인가? 계시록에는 선민 배도자가 있고, 대적 멸망자가 있으며, 구원자인 신천지가 있다. 이 중에 개신교는 어느 소속인가? 계 18장에서 본바 바벨론은 만국을 삼켰다고 하였다. 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소속은 계 7장과 14장의 12지파뿐이다. 하면 어디로 가야 구원받겠는가?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오늘날 예수님 재림 때도 핍박하는 일이 많다. 개신교 목사들과 그 소속 교인들은 핍박하지 않았는가?
천국 문이 언제나 열려 있지는 않다. 문이 닫힐 때가 있다(눅 13장). 그때 문 앞에 와서 문을 열어 달라 해도 열어 주지 않는다. 신천지는 쫓겨나는 나라의 본 자손(전통 교회)이 아니고, 계시록 성취 때 계 7장, 14장의 약속대로 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이다.
계 6장은 선민 배도자들에 대한 심판이고, 계 16장은 배도자와 멸망자들에 대한 심판이며, 계 18장은 마귀 나라에 대한 심판이다. 계 18장 사건 후 계 19장에서는 우리 육체(추수된 성도들)와 하늘의 영과의 결혼이 있게 된다.
추수 때가 지나면 눅 13장같이 천국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온다. 신천지는 쫓겨나는 나라의 본 자손이 아니요,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와서 천국에 앉는 자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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