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는 신천지에 있다(계 22:1-5)"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08: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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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신천지 12지파는 계시록 성취 때 계 6장 배도한 선민 심판 후 계 7장에서 창조되었다. 이들은 계 12장에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들이며,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 것이다.

계 6장에서 쫓겨난 자들은 계 2-3장에서 범죄한 자들이며, 이들은 계 13장에서 짐승과 싸워 지고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다. 이 일 후 창조된 신천지는 이 계시록 사건을 현장에서 다 보았기에 잘 알고 있다. 이 계시록의 일을 증거하는 자는 현장에서 보고 들었기에 그 실체들을 잘 알 것이며(계 22:8, 16), 이 사람이 예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이다. 약속의 목자는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현실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것이 참 증거이다.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자들이 ‘이거다, 저거다’ 하는 말은 과장된 거짓말이며, 이들은 거짓 목자이다. 신학 교수라 할지라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면 그 증거는 거짓이고, 도둑이라 할지라도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다면 그 증거는 참이다. 초림 때 도둑도, 창녀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은 자는 다시 나서 구원받았다. 오늘날은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이고, 이 계시록의 성취 증거를 보고 듣고 믿는 자가 구원받게 된다.

나는 이전에 교회에 다니지도 않았고, 평범한 농민의 한 사람이었다. 하나 6.25전쟁에서 살아. 나온 것이 감사해서 저녁마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의 밝은 빛의 별이 와서 나를 택해 주심으로 신앙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따라 계시록대로 신천지를 창조하였다. 이 신천지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으니, 이것이 곧 신천지 12지파이며,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계 22:1-5). 와 보라.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하나되어, 그리고 내 말을 듣고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하나되어, 죄악 세상이 천국으로 변화하도록(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룸)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계시록의 목적은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 창조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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