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처음 하늘 처음 땅과 새 하늘 새 땅"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3 08:44:58
  • -
  • +
  • 인쇄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새 언약 계시록에서. 말한 재창조 때,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바다도 없어지며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었다(계 21장). 이는 노아 때같이 첫 것은 죄악으로 심판받아 없어지고 이후 둘째 것 곧 새것이 죄 없는 거룩한 것으로 창조된 것이다. 재창조 때에는 마 13장과 계 14장 말씀같이 초림 때 뿌려진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셨다. 해서 이 12지파는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다. 이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 남아 추수되지 못한 자들과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은 불못으로 가고, 의인들은 하나님의 나라로 가게 된다고 하셨다(마 13:37-43). 첫 것이 없어지고 새로 창조된 이곳 신천지 12지파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영계 천국)과 창조주 하나님이 임해 오신다. 이를 약속하신 것이 새 언약이다.

눅 22장 14-20절을 본바, 새 언약은 예수님이 유월절 밤 12제자들에게 자기의 피로 세우신 약속이다. 이 새 언약은 약속하신 지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일은 계시록에서뿐 아니라, 우리나라 학자요 예언가인 남사고(南師古)도 예언하였고, 인도의 시인 타고르도 그의 시에서 우리나라가 동방의 빛이 되리라고 하였다.

오늘날 신천지 12지파는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실체들이다.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니 무엇을 더 증거하랴? 천국은 믿는 자들의 것이다. 아멘.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