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타임즈 -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하나님의 약속 새 언약 계시록＂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인 신약 계시록이 기록된 지 약 2,000년이나 지났지만,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실체들을 아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 책 계시록의 예언은 실체가 나타나야 증거되므로, 계시록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그 예언과 실체를 온전히 증거하는 자가 없었다. 오늘날 때가 되어 계시록이 이루어짐으로 그 예언의 뜻과 실체들이 알려지게 되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실 때 다 보고 들었고(계 22:8), 보고 들은 그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라고 지시를 받은 대로 증거해 왔다(계 22:16).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은 그 증거를 받고 계시록을 통달한다. 하나 전통 교회의 많은 목자들과 교인들은 이에 대해 관심조차 갖지 않는 것이 교계의 현실이다. 계 22장 18-19절에는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개신교의 신학 박사, 목사, 성도 여러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계시록을 통달합니까? 통달하지 못하면 그 교단의 신학 박사, 목사, 성도들, 다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이 말 맞지요? 개신교는 계시록을 다 가감했으나, 개신교가 미워하는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합니다. 하면 누가 천국에 들어가고, 누가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겠습니까? 개신교가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신천지에 핍박을 쏟아부어도, 신천지는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똥개가 짖는다 하여 기차가 멈춰 서지는 않습니다.”

마 24장 30-31절과 마 13장 37-39절 말씀대로 예수님과 천사들이 와서 함께 추수하심으로 신천지는 급성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과 천사들이 도와주신다.

신천지는 성경(특히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므로,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중 최고의 진리를 가지고 있다. 한데 이를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면 그 사람은 죽은 자일 것이다. 신천지가 최고의 진리로 급성장하는. 것을 보고도 듣고도 모르면 어찌 신앙인이라 하랴? 약속대로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추수해 주심으로(마 24:30-31, 마 13:37-39 참고), 신천지에는 성도들이 날로날로 차고 넘치고 있다. 똥개가 왕왕 소리치며 짖어 대도 기차는 달리고 있다. 아멘, 또 아멘.

하나님의 약속인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켜,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중 최고의 진리를 가진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고 계시록을 통달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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