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 속에서 저 혼자 이치를 깨닫는 자[12,103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7월 10일 02시 55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7/7 08:47-2004/7/12 08:19)]
# 운명을 탓하지 말라[12,067 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7월 8일 16시 43분)]
너희는 운명에 매달리지 말며 운명론에 젖어들지 말라 내가 명함이니라. 너희가 삶을 슬프게 살면 너희 운명은 슬프게 갈 것이요,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너희 운명은 행복과 기쁨을 맛보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더냐? 그러니 모두는 너희 자신에게 달렸다하는 뜻임을 알라. 그 열쇠 또한 너희가 쥐고 있다는 뜻이니라. 그러니 너희 운명의 주인은 너희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내가 너희에게 말함이니, 팔자요, 운명이요, 그와 같은 것을 탓하지 말며 그를 의식하지 말라. 점술가요 이러한 사람이 네 이름이 어떻고 네 팔자가 어떻고 네 생김새가 어떻고 하는 그와 같은 것에 현혹되지 말며 그에 관심을 갖지 말라. 모두를 다 초월하여 너희 스스로 네 손에 있는 그 열쇠를 어찌 쓰느냐에 따라서 너희는 모두 다역사할 것이요,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라.하루에 한 시간씩을 계속적인 자기관리를 하며 건강을 지키는 백성에게는 병마요 질병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며, 너희 운명 또한 그러니라. 그러니 너희가 얼마나 밝고 곱게 살아가느냐에 달렸음이니, 너희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 어떠한 생각을가지고 사느냐, 어떠한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느냐, 이 모두를 너희스스로 하나하나 점검하는 계기가 되지 아니하면 아니 될 것이니라.
# 토굴 속에서 저 혼자 이치를 깨닫는 자[12,103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7월 10일 02시 55분)]
성서에 주인이 종에게 재물을 나누어 주니 그 재물을 가지고 장사하여 늘린 자와 그것을 묻어 두었다가 그대로 가져온 자가 있으니, 그저 묻어 둔 자를 주인이 책망하고 모두를 다 회수했다 하지않더냐? 그것이 바로 토굴 속에서 저 혼자 이치를 깨달으며 세상이치를 알았다 하여 세상에 나오지 아니하고, 만백성을 깨우치고지도하지 아니하는 자요, 그와 같은 어리석은 백성을 내가 사랑하지 아니하며, 그들을 내가 버린다는 뜻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깨닫고 변화된 백성, 너희는 그 변하는 것만큼 네 이웃이요 네 형제에게 참진리요 나의 뜻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라. 100개를 깨우치고 50개를 전하는 자와 10개를 깨우쳐서 10개를 다 전하고자갖은 노력을 다하는 자 중에 나는 10개를 깨우쳐 10개를 다 전하는그 백성을 사랑하며 그를 거둬들임이니라. 비록 열 개밖에 모르지만 열 개를 다 가르치고자 하는 그가 바로 내 뜻에 의하여 역사하는자이며, 장사하여 재물을 늘린 종과 같은 자이니라.너희가 배우고 들어 깨달은 것으로 네 이웃부터 하나하나 깨우쳐가는 데 최선을 다하라. 너희가 무상으로 배운 하늘의 뜻이요. 진리를 만백성에게 무상으로 전해 주도록 하라. 네 가슴에 묻고 너 혼자깨달으며 너 혼자 지키는 어리석은 자가 된다면 나는 너희를 모른다 할 것이며 버릴 것이니라, 저 혼자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간직하고 사는 자, 그게 다 욕심인 것이요, 그리고 나로부터 받은 것을 활용하지 아니함이니 그 또한 욕심이 그득한 자라는 걸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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