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말세의 천국과 지옥"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2 08: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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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말세는 어떤 것이며,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가?

“거룩하신 한국 목사님들, 이것에 대해 아십니까? 안다면 말씀해 보세요.”

말세는 세상 끝을 말함이요,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낙원이며, 지옥은 사망의 권세자 마귀가 있는 곳이다. 죄 없는 자는 천국에 가고, 죄 있는 자는 지옥에 간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다.

예언은 장차 이룰 것을 미리 말한 것이고, 실상은 예언을 이룬 실체들을 말한 것이다. 구약은 예수님이 이루셨고, 신약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룰 예언이었다. 신약을 예언하신 지 약 2,000년이 된 오늘날, 예수님이 영체로 오사 신약 요한계시록을 이루셨다. 하나 이를 곁에서 다 본 자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여도(계 22:8, 16), 개신교인들이 또 예수님 초림 때같이 믿지 않고 핍박하였다. 이는 이들을 맡은 목자들이 신약 성경에 무식하고 계시록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핍박하는 이들에게 약이 있겠는가? 하나 하나님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이 말씀을 믿는가?

계시록 성취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이고,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의 설계도이다. 이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지킨 12지파(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만 살아남아 새 하늘 새 땅이 되고, 하나님과 천국이 이곳에 오실 것을 예수님은 새 언약으로 약속하셨다. 새 나라 새 민족은 이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 자들 곧 12지파이다. 해서 이때 계시록을 모르는 자는 구원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새 언약서가 계시록이므로, 계시록을 알고 계시록대로 창조되어야 한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마치 도장을 찍은 것같이 가감 없이 창조되었다. 계시록의 설계대로 창조되지 못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고,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된 자들만이 거룩한 성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가 된다. 신천지 12지파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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