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다수 포함…장보기 편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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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월드컵 공영주차장을 방문했다. |
[마포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전통시장과 상권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 ▲ 설연휴 마포구 무료개방 주차장 안내 |
대상은 지역 내 공영주차장 29개소(총 3,065면)로,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과 지난해 새로 개장한 마포월드컵·아현시장 공영주차장 등을 비롯해 ▲노상주차장 13개소 ▲노외주차장 5개소 ▲시설주차장 11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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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
특히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이번에 서울시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3월 3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총 503면 규모로, 연휴 기간 증가하는 주차 수요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마포대교 인근 한강 동선과 마포역 일대 용강맛길(마포 음식문화거리)과도 인접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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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시장 노상 공영주차장 |
아울러 망원·아현·연남·합정·동교·용강·월드컵시장·망원시장 등 주요 생활권과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 다수 포함돼, 설 명절 장보기와 지역 방문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과 대흥 공영주차장은 주차 면수가 협소해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무료 운영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무료 운영에 따른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주차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주차장 시설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망원시장 인근 망원1-2 주차장에는 연휴 초반 이틀간 근무자를 별도 배치해 현장 혼잡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및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과 대상 주차장 현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이 더욱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며, “설 연휴 기간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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