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인숙)는 13일 신규 천사가게 현판식과 설맞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천사가게로 지정된 ▲성천기획인쇄(대표 김영희)에 박희조 동구청장이 직접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천기획인쇄는 1993년 설립된 여성벤처기업으로 인쇄·출판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천사가게를 통해 매달 정기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물가 상승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육수, 김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을 담았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나눴다.
황옥정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 구심체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천사가게를 통한 정기 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활동이 더해져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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