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이라는 화성특례시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렉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 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동탄구청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배정수 의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화성특례시 미래 비전을 선도해 온 동탄의 새로운 도약이자, 시민과 행정의 거리가 다시 설정되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불과 몇십 년 전 들판이던 이곳이 첨단 산업과 교육, 문화와 삶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성장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연대 덕분”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동탄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스마트 인프라 위에 공동체가 숨 쉬고, 첨단 산업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잃지 않는 도시의 중심에서 동탄구청이 시민의 삶과 삶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구청은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지방자치 혁신 모델의 핵심 거점으로, 기존 출장소 체계를 넘어 생활권 기반의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곁에서 소통을 확대하며, 품격 있는 특례시이자 따뜻한 공동체 화성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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