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민 안전 위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5-04-10 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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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 제거 위한 집중점검 추진,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에서-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는 10일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신성영 충북도재난안전실장 주재로 도 관련 실과 및 시군이 모여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각종 시설물의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실시 등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범국민적 사회 안전 운동이다.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분야별 전문가 의견 청취, 빅데이터 분석, 주민 점검시설 신청 등을 통해 사전에 선정된 위험시설 10개 분야 약 960여 개소를 점검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공무원,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드론, 지표투과레이더,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과학기술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이러한 과학장비 활용은 기존의 점검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험 요인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도민들의 자율적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하고, 이를 활용해 가정 내 감전, 가스누출, 화재 등 일상 속 안전 요소에 대한 점검을 독려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 등이 발견 시에는 사용 제한과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신용찬 도 사회재난과장은 “안전한 충북을 위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생활 주변에 작은 위험이라도 발견 시 즉시 ‘안전신문고’ 또는 관할 시군에 적극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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