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5일 오후 3시 시청 창의실에서 5개 금융기관 관계자(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2026~2029년) 시 금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9월 4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9월 중 금고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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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9월 4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9월 중 금고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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