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홍보 중심의 일방향 운영 아닌 주민참여형 양방향 소통 공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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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과 마음을 잇는 미디어월 홍보 이미지 |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일부터 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월(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의 영상편지를 송출하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미디어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월을 단순 영상 송출 중심의 일방향 운영이 아닌 주민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양방향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되었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누구나 말로는 전하기 부족했던 소중한 마음을 청사 1층 로비 미디어월을 통해 전할 수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참여소통>금천소식‧구민참여>미디어월영상편지)을 통해 송출 희망일과 함께 가족, 지인 등에게 보내는 감사‧응원‧축하 등의 메시지, 사진 3매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한 메시지와 사진을 30초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해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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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과 마음을 잇는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된 영상편지 |
영상편지는 송출 희망일로부터 1주일간(일요일‧공휴일 미운영) 1일 6~8회 내외로 송출된다. 송출 희망일 당일에는 11:00~12:00, 14:00~15:00 시간대에 집중 송출시간을 추가 편성해 신청 주민의 편의를 높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직접 참여하는 메시지로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마음과 마음을 잇는 미디어월 사업을 진행한다”라며 “이를 통해 서로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소중한 마음이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4년 9월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1층 로비에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이후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홍보영상을 송출해 청사 방문 주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소통담당관(☎02-2627-10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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