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22장 18-19절 말씀에는 이 책의 예언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하면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믿는가? 가감하지 않았는가? 답해 보라. ‘주여 주여’ 한다 하여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마 7:21).
이 세상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부패했으면, 예수님은 기독교 신앙인이 아닌 농민인 나를 택하여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여 주시고(계 22:8)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계 22:16) 하셨겠는가? 이 새 언약을 믿는가? 하나님은 한 시대가 부패했을 때마다 언약을 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초림 때 새 언약을 하셨고, 지금 그 새 언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날 이 새 언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것은 기독교가 부패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 하셨다. 개신교인들이여, 그대와 그대의 목사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내가 본바 개신교 목사도 그 교인들도 다 계시록을 가감했다. 해서 가감했다는 것을 알게 하고자, 개신교 목사들에게 함께 계시록 중심으로 시험을 쳐 보자 하였으나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이러면서도 개신교 목사들과 그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계시록을 가감한 목사와 그 교인들이 거짓말까지 하였다. 이것이 종교 말세이다.
새 언약은 계시록이고, 예수님은 이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보고 믿으라 하셨다(요 14:29 참고). 보고 깨달아 믿고 있는가? 목사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했고, 알지 못하였고, 거짓말까지 하였으니, 다시 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러함에도. 개신교는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까지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였다. 하여 누가 이단이고 누가 참단(정통)인지 시험을 쳐서 가리자 하였으나, 개신교 목사들은 뱀, 독사같이 꼬리를 길게 빼고 나오지 않았다. 개신교 목사들은 계시록을 모르고 가감한 것은 물론이고 거짓말까지 하였으니, 거짓 목자이다. 하나 신천지는 계시록의 실체까지도 통달한다.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새 언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체를 통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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