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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트랫은 “암호화폐의 기조가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디파이와 웹3.0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새로운 금융 응용 서비스들이 급증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펀드스트랫은 또한 “이더리움 기반 응용 서비스들은 비트코인과 비교해 3배 이상의 수수료를 발생시키고 있다. 향후 수수료 소각 (EIP-1559제안)으로 인한 이더리움 공급 감소가 인플래이션을 추월하면, 수익화가 가능함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사진,글 코인프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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