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 '전한길'강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조사

신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20:09:36
  • -
  • +
  • 인쇄

 지난 6·3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7일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세계타임즈 / 신상철 기자 news@thesegye.com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