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7일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세계타임즈 / 신상철 기자 news@t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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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7일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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