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소방본부, 제2기 생활안전 구조 전문교육과정 운영
- 17개 시군 담당자에게 전문기술 전수, 도민의 안전편의 향상

[세계로컬핫뉴스] 생활안전구조 전문교육으로 도민 생활안전 편의를 높인다!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7-21 2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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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생활안전활동을 위한 제2기 구조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증가하는 안전 수요를 충족하고 도민의 생활안전 편의 향상을 위하여 소방교육훈련장(의령)에서 7.21.(수) ~ 7.23.(금)까지 3일간 시·군 출동대원(25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생활안전업무 사고사례, 전기시설 안전조치, 잠금장치 개방, 동물포획 현장대응, 벌집제거, 가스누출 현장대응, 소방시설 오작동 처리, 승강기 인명구조 등 8개 실무분야이며 코로나19 방역 가이드 라인과 수칙에 따라 4인 이내의 소그룹 실습으로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생활안전활동은 소방기본법 제16조3에 따른 ①붕괴·낙하 등이 우려되는 위험 구조물 등의 제거활동, ②위해동물·벌 등의 포획 및 퇴치, ③끼임·고립 등에 따른 위험제거 및 구출 활동, ④단전 시 비상전원 또는 조명의 공급, ⑤방치하면 급박해질 우려가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말한다. 

 

도 출동통계에 따르면 생활안전활동은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의 경우 총 8,546건을 출동하였으며 이는 지난 해 대비 1,155건(15.6%)가 증가한 수치이다. 

 

< 상반기 생활안전 활동 통계 > 

구 분

()

벌집

제거

동물

포획

잠금장치

개방

자연

재난

안전

조치

가스

전기

'20년 상반기

7,391

1,311

3,581

1,036

33

1,358

48

24

'21년 상반기

8,546

1,619

3,302

1,105

101

2,341

43

35

전년

대비

건수

1,155

308

279

69

68

983

5

11

비율(%)

15.6

23.5

7.8

6.7

206.1

72.4

10.4

45.8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주거지 중심의 활동이 증가하며 생활안전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생활안전 출동대원의 전문능력을 강화하여 도민의 안전수요를 충족하고 일상의 안심을 지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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