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직업계고 13교, 전면등교 실시 안정화 학교방역 지원
직업계고 실험·실습실 중심 특별방역(6월11일~7월16일), 학생·학부모 불안감 해소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등교수업 전면 확대 특별방역 실시

손권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6-11 1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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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4일 직업계고 전면 등교수업 확대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광주지역 관내 직업계고 13교를 대상으로 등교수업 대비 특별방역을 오는 6월11일~7월16일 실시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업계고 특성상 실험·실습이 많아 부분 등교 및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사일정에 차질이 예상돼 전면등교를 추진하게 됐다. 시교육청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방역은 직업계고 등교수업 확대 방침에 따라 14일 등교 전 대상 학교시설 전체 및 여름방학 전까지 전문교과 수업이 이뤄지는 실험·실습실 주 1회 등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방역은 광주지역 공·사립 직업계고 13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자재 활용 빈도가 높고 밀링‧선반‧용접기 등 주로 1인당 1개의 장비를 사용하는 실습실의 안전대책을 강화해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전면 등교수업을 앞두고 직업계고의 안정적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예방적 조치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및 실습실 중심 방역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방역체계를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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