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에서 생명을 구한 시민 의인 5명 선정해 감사패, 포상금 전달
- 21일(목)과 22일(금) 각각 인명구호에 도움 주신 의로운 시민들께 보답하는 시상진행

[세계로컬핫뉴스]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에서 생명 구한‘지하철 의인’ 5명 포상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23 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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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엘리베이터 안전사고를 막은 대학생 이정현 씨와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소방관 박용기 씨, 김지웅 씨, 박연주 씨, 간호사 김지운 씨, 5명을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부대학교 학생인 이정현 씨는 지난 9월 11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승객이 넘어지면서 아래 서 있던 다른 승객도 함께 넘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 씨는 비상 정지 버튼을 눌러 에스컬레이터를 멈춰 세우고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이 씨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대처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상부와 하부에는 빨간색 비상 정지 버튼이 있다.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 발생 시 목격자가 이 버튼을 이용해 에스컬레이터를 정지시키면 다수가 크게 다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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