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하니웰 LG U+, IoT 온도조절기 공동 출시…스마트폰으로 24시간 온도 제어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1 15: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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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한국하니웰은 LG유플러스와 공동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온도조절기 (모델명 DT300W)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IoT 온도조절기는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앱(IoT@home)에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연동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통신사 상관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24시간 원격으로 온도조절기를 제어할 수 있다. 하니웰의 기존 온도조절기 사용자는 가정 내 무선 공유기를 통해 거실 온도조절기 교체 만으로도 IoT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통해, 장시간 난방이 켜져 있으면 사용량 경고 알림을 주고, 월별 난방비 상세 사용 이력을 표와 그래프 등으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즉시 온도조절기를 제어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하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기술도 적용됐다.


또한, IoT 기술을 접목하여 반복되는 일상의 온도 제어를 한 번의 설정으로 완벽하게 스케줄링 할 수 있다.


하니웰은 글로벌 브랜드 최초로 온도조절기 제품에 대하여 3년간 AS를 보장한다.


한국하니웰 환경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 대표 김기표 상무는 "IoT 온도조절기를 통해 난방을 제어할 수 있다면 가정 난방비가 획기적으로 절약될 수 있다"며 "향후 하니웰의 모든 온도조절기에 IoT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IoT 온도조절기 출시는 지난 2016년 양사가 IoT 기술을 적용한 실내 온도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양사는 추후 협력을 강화해 통합적인 홈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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