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의회 여성의원단과 공동 개최(2층 성평등도서관 )
· 각계 여성 리더들 모여 서울여성 희망메시지 만들기, 나누기, 전달하기
- 부대행사➀: ‘여기로’(여성의 기록을 기억하는 길) 제막식(서울여성플라자 앞 외)
· 시립부녀보호소(1963년) 자리에 들어선 서울여성플라자의 역사 등 소개 조형물
- 부대행사➁: ‘호주제 폐지 기록과 기억’ 전시(서울여성플라자 1층 및 성평등도서관 외)
· 여성운동의

[세계로컬핫뉴스]서울시여성가족재단, 17일 여성 리더와 함께하는 신년회 개최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4 1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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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강경희)은 서울시의회 여성의원단과 공동으로 1월 17일(수) 13:00,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시 여성 리더와 함께 하는 신년회’를 개최한다.(서울여성플라자: 동작구 대방역 3번 출구 앞)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동작구 대방역 앞)에서 개최되는 이번 신년회에는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여성단체 및 기관 대표, 지역사회·경제계·문화계 여성대표 등 약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에 기대하는 서울여성 희망메시지를 함께 작성해, 나누고 전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 여성의 기록을 기억하는 길‘여기로’제막식 서울여성 희망메시지 전달 후에는 부대행사로 서울여성플라자 1층 현관 앞 등에 조성된 ‘여기로’(여성의 기록을 기억하는 길) 제막식이 있을 예정이다.


‘여기로’는 역사 속 여성의 기록을 기억하고 여성이 함께 만드는 공유공간으로 동작구 대방역 앞 서울여성플라자 내외부에 조성된다.

 
우선 서울여성플라자 입구에는 2002년 개관한 서울여성플라자(지상 5층, 지하 3층, 연면적 22,519㎡ 규모)의 역사와 현황,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 형태의 조형물이 설치된다.


부랑여성 등을 일시 보호하는 시립 부녀보호소가 있던 자리에 건립된 서울여성플라자는 오늘의 모습이 되기까지 서울여성의 역사적 기록이 담겨져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 여성시설이다.


기념전시: ‘호주제 폐지 기록과 기억’사진·영상·기록 자료전 한편, ‘여기로’ 조성 기념으로 1월 17일(수)~1월 31일(수) 서울여성플라자에서는 여성운동의 중요한 성과로 꼽히는 ‘호주제 폐지 기록과 기억’ 전시회가 열린다.(1층 갤러리 봄, 2층 성평등도서관 외)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비롯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이 호주제 폐지 운동 관련해 제공, 기증한 1950년대부터 사진자료 및 영상, 기록 자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호주제 폐지, 기록과 기억’을 주제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갤러리 봄에서는 사진전이,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는 도서, 단체 간행물, 행정소송문서 등 기록자료 모음전이 각각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강경희 대표는 “여성계 리더들이 새해를 맞아 서울여성의 오랜 역사와 기록이 담겨져 있는 서울여성플라자에 함께 모여 성평등한 사회로의 변화를 향한 다짐과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특히 여성단체들이 제공하고 기증한 자료로 마련된 ‘호주제 폐지, 기록과 기억’ 전시는 여성운동의 50여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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