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우내안애‧e편한세상 등 5개 단지 2천여 세대 아파트 신축 진행 -
- 양양읍 시내권을 중심으로 1,200세대 공동주택 건축심의 절차 -

[세계로컬핫뉴스]양양군, 아파트 신축 줄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4 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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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최근 양양읍 일원에 대형 공동주택 신축이 잇따르면서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현재 양양군 관내에서는 올해 입주를 압두고 있는 양양읍 연창리 양우내안애 209세대와 내곡리 e편한세상 315세대를 비롯해 양양읍 내곡리 한양수자인 716세대, 강현면 강선리 우미린디오션 190세대, 물치‧강선지구 국민임대주택 178세대 등 2,000여 세대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양양읍 시내권을 중심으로 1,200여 세대 규모 공동주택 신축에 대한 건축심의가 추가 접수되는 등 모처럼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문주공아파트와 하이팰리스아파트, 코아루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양양읍 서문리 322-4 일원 21,431㎡ 부지에는 ㈜로얄파트너가 15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연결되는 44번국도와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고, 사업부지 주변으로 남대천과 농경지가 있어 전망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양우내안애아파트 신축공사(연창 A지구)가 진행되고 있는 양양읍 연창리 일원에는 아파트 2개 단지가 추가로 들어설 전망이다.

 
연창리 231-6번지 일원 10,294㎡(연창 B지구)에는 ㈜하이브산업개발이 모두 251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18층 아파트 4동을, 연창리 101번지 일원 18,405㎡(연창 C지구) 부지에는 ㈜월드디앤씨가 482세대 규모의 지상 20층 공동주택 6동 신축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다음 주 중으로 지방건축경관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건축허가가 마무리되면 국내 굴지의 브랜드아파트에 시공을 맡겨 연내 분양 및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양양읍 남문리 3-12번지 일원 2,971㎡에는 ㈜케이에스디앤씨가 지하 4층, 지상 3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신축한다. 59~83㎡형 아파트 260세대와 23㎡규모 오피스텔 33실, 160㎡ 규모 상가 3개소가 들어설 계획으로 현재 강원도 사전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남대천변을 끼고 있어 경관이 우수한 편이고, 양양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문화복지회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인접해 있어 주상복합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양양읍을 중심으로 대형 공동주택 신축수요가 급증하면서 지역상권도 모처럼 활짝 웃고 있다. 아파트 건축공사 인력이 유입되면서 모텔과 원룸 등 숙박업소의 투숙객이 늘고, 인근지역 식당 매출도 꾸준한 증가세에 있다.


군 관계자는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호재와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신축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과 도심 정비사업을 병행해 늘어나는 주택 수요와 인구 증가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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